옹달샘

한가한 주말오후~ Tv를 잘 보지 않는 나는 한가한 시간이면 거의 책을 읽는다, 조금 더 어렸을때에는 거의 쉬지 않고 놀거나 밖에서 있었는데 이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그리하여 큰 맘먹고 서점에서 구입한 책 가운데 눈길을 가는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트렌드 코리아 2014 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난도 교수와 여러 사람이 현재의 트렌드에 대해서 집필한 내용인데 보니까 벌써 시리즈 형식으로 나와서 꽤 많은 시리즈가 2012/2013/ 이렇게 매해 초기에 작년의 유행했던 트렌드와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유행할 것에 대해서 시대가 요구하는 아이템이나 시장의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와서 참 시사교양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선적으로 이 책을 읽어본 바로 봤을때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연령대나 사람을 추천해 보자면 20~에서 40대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수많은 정보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쉽게 도태되기가 쉬운데 이러한 점들을 잘 캐치해 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나 또한 큰 도움이 되었다. 또 기업의 경영자들이 특히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겟다. 현재 시대의 트렌드가 정보화사회 때문에 너무나 빨리 급변하기 때문에 이제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에 발 맞추어 회사의 핸들을 잘 돌리지 않으면 세월호 사건과 같이 한방에 훅!! 하고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전반적인 내용에서 유추해 낼수 있는것이다. 어쨋든 기업이 유지되는 이유는 소비가 일어 나고 이윤이 추구되면서 그런 경제가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현상인데 요새의 소비자들은 생활 필수품 보다는 취미나 하고싶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위주로 좀 더 세분화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장에서의 자발적인 소비를 이끌려면 많은 아이디어나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심지어

삼성의 이건희 회장조차"삼성도 10년안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한 것처럼 변화의 적응 하여야 한다는 것을 전국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대략적으로 이 책을 읽길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간략하게 시대의 흐름에 대해서 얘기 할까 한다.크게 이 책의 앞 부분에서는 2013년 해를 걷혀가면서 13년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 회고하을 밑바탕으로 2014년의 트렌드를 전망하 였다. 그 안에는 이제 사람들은 조금 더 돈을 벌고 가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각자 개인의 삶에 대한 자아정체성을 찾는 위주로 자신이 하고 싶은것 좋아하는 일등을 많이 찾기 때문에 취미에 따라서 소비가 많이 좌지우지 된다.

하지만 취미로 따지자면 너무나 많은 세분화 시장이 있기 때문에 대규모 생산으로 전체적인 틀을 보는 것 보다 소량생산이지만 품목이나 제품은 더욱 다변적으로 대응을 해야 조금 더 소비자를 이해한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시대 사람이 요구하는 제품에 대해서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엿는데 이런 포괄적인 생각 보다도 트렌드 코리아에서 제시해주는 실질적인 상품이나 마케팅을 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나 또는 새로운 사업을 할때의 필요한 부가가치를 창출 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라서 조금더 소중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크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 책은 올해 잘나가고 싶은 사람을 위한 필독도서 라고 권해 줄수 있겠다. 신문에서의 정보보다도 함축적이고 fact 있는 정보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안 읽어 보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고, 

글쓰려고 하는데 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멍하니 창문을 보고 있다가

자판을 두드립니다.

포스팅 시작할께요 @.@

이번 포스팅할 책은 요새 HOT한 신간도서중 하나인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입니다.

인문학서적은 개인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작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유시민씨는 많은분들이 아실텐데지만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서울대 출신으로 전두환시대에

학생 대표로써 군사정권의 억압을 정면으로 맞선 후

독일으로 공부한뒤 경제학 석사

한국에 돌아와서 장관을 지내신분입니다.

이제는 정치권 보다는 작가나 강연으로 더욱 유명해지셧는데요

세상의 끝과 밑을 전부 본 분으로써 삶을 뒤돌아볼

혜안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의미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한 미리보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필요한 연령대로는 인생에 대한 고민이 심한시기 18~28살 까지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왜 힘들게 공부하고 힘들게 일하면서

내가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청년 층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책에 대해 줄거리를 요약하겟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선망하는 서울대에 가서 학생운동을 하던 유시민

전두환 군사정권 당시 자유를 위하여 울부짖엇다는 이유로

모진 고문도 많이 당했다고 하네요,,,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누가봐도 성공적인 삶은 산 그가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자살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피를말리는 입시전쟁,취업난,북한문제,요즘엔 세월호 사고 까지

끊이지 않는 전쟁같은 상황에서 누구나 부러워 하는 자리까지 올라간

그가 인생을 뒤돌아 봤을때

 "정말로 행복 했는가?" 

란 질문을 던집니다.

제가 이 책에서 느낀 바로는 한번 사는 인생에서

남들을 의식하고 따라가고 힘들게 사는 인생보단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행복한 삶이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길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에게 "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고 묻을때 행복하다면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구요

아직도 아....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 왜 살지?

미래가 불투명하고 막막하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셧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안녕하세요~!@@

부의 추월차선에 대한 줄거리를 요약 정리하는 포스팅을 하겟습니다~

간략하게 한줄 정리를 하자면 

부의 추월차선 말그대로 

"진정한 부자가 되기위한 지도"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책을 읽을까 말까를 저도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서점이 아닌 인터넷에서 사니까 3000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하였고 요새는 택배 시스템의 발달로

주문후 다음날 도착해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꼇습니다.

앞에 보이는 사진이 전면인데요

"우리가 휴일날 고속도로가 숨이 막힐정도로 막힐때

옆에 갓길로 쌩쌩 달리는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작가의 메세지는 간단합니다 젊어서 부자되서

인생을 즐길 것이냐 나이먹고 꽃보다 할배가 될것이냐 

선택하라 그것은 자유이다.

정말 부자가 되기위해 빠른길을 알려준다기에 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지름신이 강림한 것이지요

저도 부자가 되기위한 책들 예를들자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머니트리,제테크 서적 기타 등등

수많은 전문서적 까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 당시는 정말 부자가 된 기분이엿지만

막상 현실을 살아가다보면 다시 제자리 인생을 사는게 

보통 저 같은 사람의 현실이지요

그런데 이책은 달랏습니다 만약 친한 친구가 이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 이렇게 얘기하겟습니다

[닥치고 책사서 읽어]

왜이렇게 얘기할수 있느냐

이제 책의 중요한 내용을 부의추월차선이 다른 책과 다른점

그 줄거리와 핵심내용을 요약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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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부자가 되기위해 수많은 경험 사업,다단계,세일즈맨 등

돈된다는건 다 해봣지만 막상 현실을

햄버거 가게에서 바닥을 닦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바로 길가에 서 있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 

람 보 르 기 니 를 보게된것입니다.

그 순간 이 작가는 아 나이 많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사람이

차에 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차에서 내린건 바로 30대 초반에 젊은 남성 이였던 것입니다.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그 남성에게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청년 :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람보르기니 남 : "발명가란다"

발명가라는 짦은 말로 

이 가난한 청년은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맞게 됩니다.

5년후

햄버거 가게 바닥을 닦던 청년은 

람보르기니를 타고 억만장자의 반역에 들어선

성공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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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 수 있었는지 알고 싶으시죠?

설명하게 않겟습니다.

사서 읽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듭니다.

제가 서두에 부자가 되는 지도 라고 말씀 드린 것처럼

이 책은 어디에 투자하라 이런 소리가 아닌 

부의 대한 개념을 잡아 주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네요

원피스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바다로 뛰어 들엇지만

막상 그 속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인것처럼

이책을 누가 읽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수도 있다 라고 마무리 하고싶네요 ^.^

부족한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end